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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유학, 결혼 자금 다 해줬는데... 엄마의 해외여행은 사치라고? #부모님 #해외여행 #자식

  평생 딸을 위해 헌신했던 부모가 칠순을 맞아 해외여행을 가고 싶어했지만, 딸에게 거절당하고 상처받은 사연 #부모자식관계 #효도 #해외여행 #칠순 #가족갈등 #돈 #부모의사랑 #상처 #실망 #자식 #Parentchildrelationship #Filialpiety #Travel #Seventiethbirthday #Familyconflict #Money #Parentallove #Hurt #Disappointment #Child

새벽마다 몰래 외출하던 남편의 감동적인 비밀! #효도 #남편 #감동실화

새벽마다 몰래 외출하던 남편의 감동적인 비밀! 시어머니에 이어 장모님까지 챙기는 따뜻한 마음에 감동받은 아내의 진솔한 이야기 #감동실화 #남편자랑 #효도하는남편 #착한남편 #따뜻한마음 #가족사랑 #시어머니 #장모님 #부모님 #효도 #감동 #눈물 #결혼생활 #사랑 #가족 #일상 #touchingstory #husbandgoals #filialpiety #kindhusband #warmheart #familylove #motherinlaw #mother #parents #filialpiety #touched #tears #marriedlife #love #family #dailylife

손자를 위해 모든 걸 다 줬는데... 며느리의 배신에 눈물이 #시부모 #며느리 #배신

아픈 아들을 위해 며느리에게 집과 가게를 해주고 매달 300만원을 줬지만, 며느리가 재혼하면서 아무런 말 없이 떠나버린 시부모의 슬픈 이야기 며느리에게 매달 300만 원을 줬는데, 눈물만 흘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들 하나뿐인 부모입니다. 아들은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었고, 손자가 있어 겨우 버텼습니다. 재산이 있어 며느리에게 집도 사주고 카페도 차려줬습니다. 며느리에게 "아직 젊으니 재혼하고 행복하게 살아야 하지 않겠니?"라고 말하며, 재혼할 때까지 매달 300만 원을 보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손자와 며느리를 챙겼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며느리 집이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못 들으셨어요? 며느님 재혼하시면서 이사 가신다던데요." 배신감에 눈물이 났습니다. 그렇게 해줬는데, 며느리는 아무 말도 없이 떠났습니다. 너무 분해서 며느리에게 전화해 따졌습니다. "우리가 너한테 해준 게 얼만데, 이렇게 떠나버리는 게 맞니? 이제 손자만 보내고 넌 오지 말아라." 이제 며느리에게는 단 한 푼도 주지 않을 생각입니다. 손자만을 위해 쓸 겁니다. 제가 너무한 걸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시부모 #며느리 #배신 #가족 #상처 #돈 #재혼 #손자 #효도 #인간관계 #inlaws #daughterinlaw #betrayal #family #hurt #money #remarriage #grandson #filialpiety #relationship

며느리가 명절 선물로 주었던 음식을 땅에 버렸습니다. #명절 #며느리 #시댁갈등

  며느리가 명절 선물로 주었던 음식을 땅에 버리고 용돈까지 거절하는 황당한 경험을 겪었습니다. #며느리 #시댁갈등 #명절 #음식 #용돈 #가족갈등 #예의 #존중 #효도 #부모자식관계 #부부관계 #가족문제 #가족갈등 #가족사랑 #가족의행복 아들이 준 용돈을 받았더니 며느리가 한 행동이 기가 막히네요. 작년 장가간 아들이 올해 처음으로 며느리와 명절에 왔습니다. 먼 길 와줘서 음식이랑 필요한 것들을 챙겨줬죠. 아들이 용돈을 주면서 자주 못 와 미안하다고 했는데 그 순간 옆에 있던 며느리의 표정이 심상치 않았어요. 차를 타고 가려던 아들 부부, 며느리가 갑자기 내리더니 제가 준 음식을 꺼내 땅바닥에 던져버렸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 멍하니 서 있었고 아들과 며느리는 크게 다투기 시작했죠. '왜 이런 음식 받아와?' 라고 하던 며느리. 저는 충격에 음식을 다시 주워 담기 시작했고, 그 속에 넣어둔 편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결혼할 때 많이 못 해줘서 미안한 마음에 500만 원을 넣었던 거였어요. 며느리는 죄송하다며 봉투를 챙기려 했지만 저는 봉투를 빼앗고 말했죠. '다시는 찾아오지 말아라.' 여러분, 제가 잘한 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