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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자리에서 경찰서 가자는 말에 결혼 파토낸 사연! #결혼 #상견례 #예비부부

  40살 아들의 결혼을 위해 상견례 자리에 갔지만, 예비 사돈의 과도한 의심과 무례한 태도에 상처받고 결혼을 파토낸 경험담. #상견례 #결혼 #파혼 #시댁 #며느리 #예비부부 #가족 #갈등 #돈 #자존심 #사랑 #결혼생활 #인간관계 #사회생활 #결혼준비 #meetingtheparents #marriage #breakup #in -laws #daughter -in-law #couple #family #conflict #pride #love #marriedlife #interpersonalrelationship #sociallife #weddingpreparation

손주 백일에 100만원 건넸더니, 며느리의 충격적인 반응! #백일 #선물 #돈봉투

손주 백일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선물에 며느리와 사돈이 돈의 액수만을 따지고 비교하며 상처를 주는 모습에 시아버지는 큰 상처를 받고, 가족 간의 갈등이 심화되는 이야기입니다. #백일 #선물 #돈 #가족 #갈등 #시댁 #며느리 #상처 #실망 #오해 #소통 #가족관계 #돈의가치 #인간관계 #사람관계 #가족의소중함 #100days #gift #money #family #conflict #in -laws #daughter -in-law #hurt #disappointment #misunderstanding #communication #familyrelationship #valueofmoney #humanrelationship #familylove

손자를 위해 모든 걸 다 줬는데... 며느리의 배신에 눈물이 #시부모 #며느리 #배신

아픈 아들을 위해 며느리에게 집과 가게를 해주고 매달 300만원을 줬지만, 며느리가 재혼하면서 아무런 말 없이 떠나버린 시부모의 슬픈 이야기 며느리에게 매달 300만 원을 줬는데, 눈물만 흘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들 하나뿐인 부모입니다. 아들은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었고, 손자가 있어 겨우 버텼습니다. 재산이 있어 며느리에게 집도 사주고 카페도 차려줬습니다. 며느리에게 "아직 젊으니 재혼하고 행복하게 살아야 하지 않겠니?"라고 말하며, 재혼할 때까지 매달 300만 원을 보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손자와 며느리를 챙겼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며느리 집이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못 들으셨어요? 며느님 재혼하시면서 이사 가신다던데요." 배신감에 눈물이 났습니다. 그렇게 해줬는데, 며느리는 아무 말도 없이 떠났습니다. 너무 분해서 며느리에게 전화해 따졌습니다. "우리가 너한테 해준 게 얼만데, 이렇게 떠나버리는 게 맞니? 이제 손자만 보내고 넌 오지 말아라." 이제 며느리에게는 단 한 푼도 주지 않을 생각입니다. 손자만을 위해 쓸 겁니다. 제가 너무한 걸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시부모 #며느리 #배신 #가족 #상처 #돈 #재혼 #손자 #효도 #인간관계 #inlaws #daughterinlaw #betrayal #family #hurt #money #remarriage #grandson #filialpiety #relationship

오빠가 돌아왔습니다. 그것도, 짐승이 되어서요.

  오빠가 돌아왔습니다. 그것도, 짐승이 되어서요. 10년 전 가족을 버리고 사라졌던 오빠가 갑자기 돌아왔지만, 인간이 아닌 짐승이 되어 나타났습니다. 돈을 위해 가족을 이용하려는 그의 모습에 배신감을 느낀 이야기입니다. 10년 전, 오빠는 갓난아이 하나를 엄마 가게에 두고 편지 한 장 남긴 채 사라졌습니다. 그날부터 우리 가족은 끝도 없는 고통 속에 살았어요. 아이는 엄마가 등에 업고 키우셨고, 저는 엄마를 도우며 그 애와 함께 자랐죠. 엄마는 늘 오빠를 기다리셨지만, 결국 오빠를 못 보고 세상을 떠나셨어요. 그리고, 6개월이 지나자 그 오빠가 나타났습니다. "수정아, 그동안 고생 많았지. 내가 이제부터 너 도와줄게." 정말로 인간이 돼서 돌아왔나 싶었어요. 하지만, 며칠 뒤, 그 오빠의 속내를 알게 되었습니다. 오빠는 저를 돕고 싶어서 온 게 아니었어요. "이 동네 재개발 들어간다고. 국밥집 최소 20억은 받을 거야. 역시 죽으란 법은 없지!" 오빠는 돈 때문에 돌아온 거였어요. 엄마의 눈물을, 내 고생을, 그 어린아이의 상처를 모두 짓밟으면서 말이죠. 차라리 사람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그렇다면 이렇게 큰 배신감을 느끼지 않았을 테니까요. 오빠가 짐승이라고 생각 되면 구독 좋아요 눌러주세요.